오늘은 일부러 조금 늦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피곤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식을 포기하고 조금 더 자게 됐다. (여행 독인가..) 상쾌하게 일어나 조금 빈둥 거리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점심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식재료도 사고 미국에 왔으니 본토 SHAKE SHAKE Burger로 점심도 먹을 겸 다시 Whole Foods Market 근처로 나가봤다. 그래도 미국에 왔으니 미국 본토 SHAKE SHAKE Burger 맛을 보기 위해 Whole Foods Market 근처에 있는 매장으로 방문 했다. 메뉴로 Shake Burger와 Chicken Shake, 그리고 Cheese Fries와 Soda(Soda는 역시 Zero Coke이지!)를 주문했다. 주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