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체력 보충을 위해
늦잠을 조금 자고 일어났다.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 하기에
브런치로 김치 계란 고추장 비빔밥을 먹고
오전 시간을 휴식 시간으로 보냈다.

집에 있는 과일도 먹으며
즐겁게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따 저녁 시간부터는
슬슬 시애틀 여행 준비를 해야했다.
시애틀 날씨은 알래스카와 달라
큰 캐리어 하나에 옷을 담아 갈 예정이라
짐싸기 테트리스를 잘 해야했다.
그전에
먼저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저넉 식사 메뉴는
한국에 있는 존슨탕과 비슷한
무엇인가.





미국에서 이런 맛을 맛 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정말 한국에서 먹어본 그 어떤 부대찌개보다
맛있었다.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한 뒤
조금 쉬었다가
(밥을 두번 리필해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렀다.)
본격적으로 짐싸기 테트리스를 시작했고
대략적으로 짐을 다 싸니
12시가 넘어있었다.
이제 곧 시애틀 여행이다!!
by. napping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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