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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_집콕 // 덴마크 브리치즈 “카스텔로 브리 치즈”

nappingRabbit 2022. 1. 22. 03:41
카스텔로 브리 치즈


한때 치즈 종류는 모르고 그냥 이것저것 맛있게만 먹었었는데

언젠가 신라 호텔 뷔페 식당에서 브리 치즈를 맛있게 먹은 뒤

브리 치즈를 자주 사먹고 있다.

사견
브리 치즈는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치린이도 충분히 즐길만 한 치즈라고 생각된다.


요즘 마켓컬리에서 뭔가를 많이 주문하고 있는데

눈에 보여 주문해서 먹어본

카스텔로 덴마크 브리 치즈

깔끔하게 포장된 카스텔로 브리 치즈
딱 적당한 양이 들어있다.


여타 다른 브리 치즈들과 비슷한 포장이다.

부드럽게 잘라진다.
적당히 잘라서
한 입!


역시 브리 치즈라 부드럽고

약간 꾸덕하게 잘린다.

적당히 잘라서 한입 먹어보니

식감부드럽고,

은 브리 치즈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긴다.

적당한 가격에(현재 4,900원)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브리 치즈다.

“내돈내산”


미세 먼지가 최악이라고 하니

집 안에서 어슬렁어슬렁~


by. napping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