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치즈 종류는 모르고 그냥 이것저것 맛있게만 먹었었는데
언젠가 신라 호텔 뷔페 식당에서 브리 치즈를 맛있게 먹은 뒤
브리 치즈를 자주 사먹고 있다.
사견
브리 치즈는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치린이도 충분히 즐길만 한 치즈라고 생각된다.
요즘 마켓컬리에서 뭔가를 많이 주문하고 있는데
눈에 보여 주문해서 먹어본
카스텔로 덴마크 브리 치즈
여타 다른 브리 치즈들과 비슷한 포장이다.
역시 브리 치즈라 부드럽고
약간 꾸덕하게 잘린다.
적당히 잘라서 한입 먹어보니
식감은 부드럽고,
맛은 브리 치즈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풍긴다.
적당한 가격에(현재 4,900원)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브리 치즈다.
“내돈내산”
미세 먼지가 최악이라고 하니
집 안에서 어슬렁어슬렁~
by. napping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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